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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 꼭 알아야 할 자동차의 숨은 기능 3

운전자 차량관리 필수앱 마이클 카롱이 2019. 2. 27. 22:44

자동차에는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것들을 미리 알고 있다면 긴급상황에도 조금 더 침착할 수 있겠죠?
운전면허 학원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는 자동차 비상 기능 3가지. 함께 알아보고 비상상황 시 적절하게 사용해보세요!
1. 정신만 차리면 산다!
'트렁크 비상 탈출 레버'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트렁크 납치는 실제로 납치범들이 피해자들을 은신처로 옮기는 주요 수단입니다. 하지만 자동차에는 트렁크에는 감금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트렁크 비상탈출 레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레버는 야광으로 되어있어 컴컴한 트렁크에서도 잘 보이는데요. 혹시라도 안 보인다면, 커버로 덮여있을 수 있으니 미리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들이 있다면 납치 또는 장난치다가 트렁크에 갇히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해당 레버의 기능과 위치를 꼭 미리 설명해주세요!
2. 스마트키 방전? 아직 한 발 남았다!
'림폼시동'

부랴부랴 집을 나와서 차를 타고 출근하려는데, 스마트키가 방전되어 문도 못 여는 상황이라면? 우선 당황하지 말고 스마트키의 보조키를 분리하고 차 문을 열어주세요.

그 후에는 브레이크를 밟고 손가락이 아닌 '스마트키'로 직접 스타트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 방식이 바로 '림폼방식'으로 스마트키에 내장된 칩과 엔진 스타트 버튼에 내장된 안테나가 통신을 하여 시동을 거는 원리입니다.
현대/기아를 포함한 대부분의 차종에서 주로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다른 차종, 제조사의 경우, 글러브박스의 키홀더에 스마트키를 꽂아 시동을 거는 방식도 있으며, 스타트 버튼의 덮개를 빼내어 매뉴얼 키로 직접 돌리는 방식도 있으니, 이 참에 사용설명서 꼭 읽어보시고 내 차는 어떤지 미리 파악해 놓는 것이 좋겠죠?
3. 내 차에도 비상용 망치가 있다고?
'헤드레스트'

사고가 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동차로부터의 탈출입니다. 하지만 전복사고나 차가 물속에 빠졌을 때는 고장 또는 수압으로 인해 차 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경우는 자동차 유리를 깨서 탈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유리는 성인 남성이 힘껏 발로 차도 잘 깨지지 않는 정도의 강도이기 때문에 비상망치와 같은 도구가 필요한데요. 만약 비상망치가 차에 없다면 헤드레스트를 완전히 뽑아서 긴 철제 막대 부분으로 유리를 깰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자동차 유리는 중앙 쪽이 가장 견고하기 때문에 모서리 부분을 집중해서 가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헤드레스트가 잘 빠지지 않을 경우 안전벨트의 쇠를 이용하여 유리창을 깨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고는 항상 급작스럽게 일어나다 보니, 그 상황이 되면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요.
위급상황에 꼭 알고 있어야 할 자동차 사용 팁. 미리 숙지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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