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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 이 구멍, 눌러도 되나요?

운전자 차량관리 필수앱 마이클 카롱이 2021. 6. 11. 02:17

내 차 이 구멍,
눌러도 되나요?

2021.06.11


판교의 어느 빌딩 주차장.
자동차 구멍을 찾아 떠나보았습니다.

 

여기도 있고

 

GV80에도 있고

 

외제차에도 있네요

 





어릴 때 한번 쯤은 생각 해봤던..

 

물론 미사일은 아니고 :)

차량 앞 범퍼에 있는 구멍은 바로 전방 견인 고리 컨버입니다.

 

전방 견인 후크 장치를 사용할 때 여닫는 커버입니다. 사고가 나거나 차를 움직일 수 없는 비상 상황 시 커버를 열어 토잉 후크를 연결견인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장치 입니다.

 

보통 제조사가 제공하는 트렁크 내 키트에 견인후크가 별도로 있는데요. 내 차 앞 범퍼의 숨은 구멍, 알고 보니 비상시에 꼭 알고 있어야 할 고마운 내 차의 숨은 기능이네요.





두번째는
트렁크 비상탈출
구멍입니다.

트렁크를 열었을 때 손잡이 부분에 깊숙이 패인공간을 보셨나요? 해당 공간에는 형광색의 레버가 있을 텐데요.

이는 바로 트렁크 비상탈출 레버입니다.





미국에서는 2001년 이후로 모든 차량에 탈출레버를 설치하도록 법률로 제정했습니다.(A Rule by the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stration)

 

실제로 이 버튼을 숙지해두고 있다가 탈출한 사례가 있습니다.

 





마지막은
후방 감지 센서
구멍입니다.

운전 30년이라도, 미처 보지 못한 돌맹이나 장애물에 들이받곤 합니다.

 

이를 방지해 자동차에 초음파를 이용한 감지 센서를 장착합니다. 후방감지 센서는 1970년대 부터 발명되어 2003년 부터 상용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래에 들어서는 초음파 거리 센서와 비전 센서의 결합을 통한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자동후방 주차 시스템 등이 개발되어 최소한의 운전자 판단으로 위험상황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표기상으로는 센서로 부터 2.5m 거리 까지 감지한다고 되어있지만 실제로 감지가 가능한 영역은 1.5~1.8m이내입니다.(차량에 따라 다를수 있음)

 

지금까지!
운전하며 직접 누르거나 자주 쓰는 기능들은 아니지만 알고 있으면 좋은 구멍들을 알아봤습니다.

 

궁금하거나 함께 알아보고 싶은 자동차의 궁금한점 아래 댓글로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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