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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믿음파트너] 명모터스 사장님 인터뷰

카롱이 2020. 4. 27. 11:04

우수 믿음파트너 인터뷰

간단히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명모터스를 운영하고 있는 명실장입니다. 명실장은 그랜드 카니발 카페에서 사람들이 절 부를때 사용하는 닉네임이에요. 제가 제 개인 정비소를 운영하기 전에 실장이기도 했고 (물론 지금은 사장이지만) 명실장이 명사장보다는 더 친근해서 그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정비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특별한 계기는 없고요. 저는 고등학교때도 자동차학과를 전공했고 군대도 정비병으로 들어갔어요. 군대 전역하고 나서도 바로 다음 날 카센터 출근했고 그 이후로 꾸준히 자동차만 만졌어요. 그렇게 어느덧 벌써 20년째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이클과 함께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정비경력은 20년이지만 업장을 연지는 별로 안되어서 홍보할 곳이 필요했어요. 주변에 다른 업체들을 기본 15년 20년 정도 되거든요. 그분들은 다 고정고객, 단골고객이 잘 갖추어졌어요. 하지만 저는 아직 홍보가 많이 필요했죠. 마이클이 없었다면 제가 직접 전단지도 돌리고 카페에서 홍보하고 블로그도 해야했을텐데 좀 더 수월하게 저희 업체를 알릴 수 있어서 좋아요. 물론 마이클을 통해서만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저는 검색창에 '명모터스'치면 뭔가라도 하나 더 떠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많은 분들이 저희 업체를 찾아주셔야겠죠.
명모터스는 방문해주시는 고객도 많고, 리뷰도 많잖아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게 하는 사장님만의 비결이 있으신가요?

딱히 특별한 비결이라기 보단, 최대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거의 대부분의 서비스센터나 일반 카센타를 가면 고객대기실에 들여보내거나 설명을 해도 전문용어를 사용하면서 어렵게 설명하거든요. 저는 이왕 설명할거면 고객이 알아듣게 설명해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주로 사람 몸에 비유를 해요. 사람도 다리가 아프면 이렇게 해줘야 한다. 이런식으로. 그렇게 하면 고객이 이해도 빠르게 하시고 재미도 느끼시는 것 같아요.

많은 고객님 들 중 혹시 특히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었나요?
여기가 부천인데 파주에서 오신 분도 있어서 기억에 남았어요. 멀리서 까지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죠. 또 일산에서 오신 올란도 차량 차주분도 기억에 남아요. 부부가 오셨는데 말을 너무 재밌게 하시고 나이도 제 또래라 그런지 정말 재밌게 이야기를 나눈 것 같아요. 저는 고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 참 재밌더라고요.
정비를 하면서 언제 보람을 느끼시는지 궁금한데요.
'자동차 잘 고쳐줘서 감사하다.', '정말 난감했는데, 몰랐던 문제 원인을 알려줘서 고맙다.' 이런 말 들으면 좋죠. 다음에 또 올게요 하고 또 오시면 더 좋고요. 또 안오셔도 이런 말 들으면 뿌듯하지요.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정비소는 어려운 곳이라는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고객의 눈높이에서 열심히 설명해주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저도 제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만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을 들으면 꼴 뵈기 싫거든요.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언제든 어떤 고객이 와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정비소가 되겠습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 마이클에서 명모터스를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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