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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걱정 끝! 착한 정비소 고르는 5가지 팁

운전자 차량관리 필수앱 마이클 카롱이 2019. 4. 24. 23:46

단골 식당에 가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죠. 맛이 뛰어나거나 투철한 서비스 정신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맛과 가격, 분위기를 예상할 수 있어 신뢰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차가 있는 사람이라면 빈도가 다를 뿐 정비소를 가야 할 일이 생깁니다. 하지만 평소 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특히 초보운전자들은 정비소 가기가 막막하기만 한데요. 이럴 때 믿고 내 차를 냉큼 맡길 수 있는 단골 식당 같은 정비소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카롱과 함께 언제 가도 마음이 편한 단골 정비소를 고르는 법 5가지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가까운 곳부터 물색

서울 사람이 부산에 단골 식당이 있다고 매주 갈 수는 없는 노릇이죠. 정비소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리가 멀다면 속히 점검과 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도 차일피일 미루게 되어, 더 큰 고장과 비용을 야기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집이나 회사 둘 중 한곳이라도 가까운 정비소들부터 물색해보세요. 주의 깊게 보면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는 정비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2. 정비장의 환경, 공구 상태 파악

정비 환경이 깨끗한 곳이라면, 그만큼 내 차도 깨끗하게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있는 사람일수록 주변 환경을 어지럽히지는 않죠.
단골로 정하고 싶은 정비소가 공구는 아무렇게나 방치해두지는 않았는지, 곳곳에 기름때가 덕지덕지 붙어있지는 않은지 체크해보세요.
3. 추가 정비를 무리하게 요구하는가?

일부 정비소에서는 초보 티가 나는 운전자나 여성 운전자에게 무리한 추가 정비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브레이크 소음 때문에 왔는데 축을 교체해야 한다던가, 단순 배터리 방전인데 발전기를 교체해야 한다고 겁을 주는 식인데요.
물론 실제로 추가 이상이 발견되었을 경우도 있겠지만, 애초에 받으려 했던 정비 이외에 추가 정비를 권한다면, "조금 더 타보고 올게요"하고 다른 정비소에 차를 잘 아는 지인을 대동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또한 각종 소모품 교환 시 무턱대고 프리미엄 제품을 권하는 정비소들 역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에 대한 충분하고 정확한 설명이 없다면 운전자들에게 불필요한 지출을 야기해 이득을 취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4. 차를 대하는 태도를 보자

내가 지켜보고 있는데도 차 문을 쾅 닫거나 알피엠을 레드존까지 붕붕 밟는 정비사라면, 믿고 맡기기 힘들 것입니다. 타이어나 휠을 갈아 낄 때에도 쇠망치보다 고무 망치로 살살 두드려 차에 흠집을 내지 않으려 하는 정비소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같은 맥락으로 단골 정비소를 정하기 전에는 엔진오일 교환이나 타이어 위치 변경 등의 작은 일을 맡겨보는 것이 좋은데요. 작은 작업도 성실히 임해주는 정비사분이라면 큰 작업이라도 안심하고 맡길 신뢰가 어느 정도 보이기 때문입니다.
5. 정확한 진단 도구를 사용하는가?

생명과 직결된 자동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충 점검받고 싶은 운전자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 정비소에서는 정비사의 경험 또는 감에만 의존하여 정비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과거와 달리 자동차는 계속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차량용 진단기를 통한 정확하고 과학적인 진단이 필요합니다. 차량용 진단기를 작업장에 상시 비치하고, 수시로 사용하는 업체라면 단골 정비소로 눈여겨볼만합니다.
여러분은 정비소에서 황당하고 억울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다른 분들은 같은 일을 당하지 않도록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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