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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뺑소니? 물피도주!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운전자 차량관리 필수앱 마이클 카롱이 2020. 7. 22. 12:12

안녕하세요. 차량관리앱 마이클입니다.
볼일을 보고 주차장으로 왔는데 멀쩡했던 차에 흠집이 난 상황을 경험해본 적 있으신가요?

이런 경우 직접 목격하지 않은 상태에서 범인도 찾기 어려운 상황에 울화통이 밀려오죠. 가해자가 연락처를 남겨두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대처 방법을 마이클과 함께 알아봅시다.
01
현장 사진, 파손 부위 등을
꼼꼼히 촬영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파손 부위와 현장사진을 촬영하는 일입니다. 사진을 촬영하실 때에는 전체적인 정황을 볼 수 있도록 멀리서 찍고, 파손 부위가 자세히 나오도록 가까이서 찍어주세요. 특히 파손 부위를 자세히 볼 수 있도록 가까이서 촬영하면 가해 차량의 색상이나 높이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주차하지 않던 외부 주차장에서 겪은 사고라면 정확한 주차 위치를 기억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차 위치를 기록하거나 따로 사진으로 찍어 남겨두시면 좋습니다.
02
블랙박스 영상 백업

파손부위와 현장사진 촬영 뒤에는 가해차량을 잡기 위한 실질적인 증거를 확보해야 하는데요. 요즘 블랙박스는 포맷 프리 기능이 있어 오래된 데이터 순으로 영상이 삭제될 수 있기 때문에 블랙박스 영상은 파손을 알아챈 즉시 백업하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백업해야지'라는 생각은 접어두시고 즉시 sd카드를 사용하시거나 스마트폰 무선 다운로드 기능이 있다면 활용하여 영상을 백업해 주세요. 확보한 영상에서 차종, 차급 색상 그리고 번호판이 잘 보인다면 가해차량을 찾는 데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03
경찰서에 신고하기

파손 부위 촬영 및 블랙박스 영상 확보를 끝냈다면 경찰서에 신고하여 가해 차량을 찾는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지 못하셨더라도 경찰에 신고하면 주차장 및 인근 도로의 CCTV 영상 및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열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피도주한 차량의 증거 영상 및 번호판이 확인되면, 가해 운전자를 찾는 일은 수월하게 진행되는데요. 차량 번호판 조회 후 실소유자를 찾아 경찰서로 출석시킬 수 있게 됩니다.
04
피해 보상받기

가해자가 누군지 밝혀졌으면 이제 보상을 받아야겠죠? 가해자가 경찰에 잡히면 사건 접수 후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거나, 보험 처리를 통해 파손된 차량을 수리하면 됩니다. 대물보험으로 사고 처리 시 차량을 수리 한 뒤 실비로 보상받거나 대략적인 수리비 견적에 준해 현금으로 보상받는 미수선 처리 중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출처: 전북도민일보
만약 가해자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유료 주차장에 주차했을 경우 상법 제152조에 따라 수리비를 일부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트의 경우 무료 주차장일지라 하더라도 구매품 비용에 주차비를 포함한 것으로 간주해 수리비의 보상의 의무가 있습니다.
물피도주 시 범칙금 및 벌점

과거에는 물피도주한 차량을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없었으나, 2017년 10월 24일부터 물피도주 운전자에게 20만원 이하의 범칙금과 벌점을 부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피도주,
예방할 수 있다면 예방하자!

우선 물피도주를 예방하기 위해선 올바르게 주차해야 합니다. 이중주차나 삐뚤게 주차했을 시 물피도주를 당하면 가해자를 찾더라도 온전히 피해 차량에게도 책임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주변 차량이 자주 바뀌거나 낯선 곳에 주차할 경우에는 블랙박스를 상시모드로 전환하여 혹시나 생길 물피도주 상황을 대비하여야 합니다.
흔히 주차장 뺑소니라 불리는 물피도주! 대처방법을 잘 기억해두었다고 혹시라도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활용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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