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관리앱 마이클

방전만은 안돼! 겨울철 방전되기 쉬운 배터리 관리법 본문

차량관리 꿀팁

방전만은 안돼! 겨울철 방전되기 쉬운 배터리 관리법

운전자 차량관리 필수앱 마이클 카롱이 2019. 11. 28. 22:12

안녕하세요. 마카롱입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 다들 몸조심하시고 계시나요? 오늘 마카롱과 함께 다뤄볼 주제는 바로 ‘겨울철 배터리 관리법’입니다.
왜 유독 겨울철에 배터리가 잘 방전되는 것 같을까요? 기분 탓일까요? 아닙니다. 배터리는 추위에 약한 정비 항목입니다. 지금부터 마카롱과 함께 겨울철 배터리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자동차 배터리,
무슨 기능을 담당하나요?

배터리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자동차 엔진의 시동을 거는 것인데요. 그 뿐만 아니라, 블랙박스, 열선시트, 오디오, 와이퍼, 전조등 등 전기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배터리는 왜 유독 겨울에
잘 방전되는 걸까요?

사과폰도 겨울철 실외에서 사용하다가 갑자기 꺼질 때가 있는데요. 휴대폰 배터리와 같이 자동차 배터리도 추위에 약합니다.
자동차 배터리의 주 구성 요소인 전해액이 액체에 가까운 물질이기 때문에 기온이 낮아지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심각한 경우에는 차량 시동에 필요한 전압이 낮아지고 방전이 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클랙슨 소리가 작아지거나, 전조등의 세기가 약해진 경우 배터리나 충전 장치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고등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무조건 정비소 가는 겁니다.
만약 시동 후에도 계기판에 배터리 경고등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두말할 필요 없이 배터리에 문제가 생긴 것이 맞으니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하여 배터리 상태를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보닛을 열어 배터리 위치를 확인 후, 배터리 수명을 알려주는 인디케이터를 확인하시면 배터리의 상태를 알 수 있는데요. 인디케이터의 색이 정상일 땐 ‘초록색’, 충전이 필요할 시엔 ‘검은색’, 교체가 필요하면 ‘흰색’입니다. (참 쉽죠?) 하지만 배터리 인디케이터가 녹색이어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어, 100%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닙니다.
*일부 차종은 배터리 인디케이터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한편 배터리 전압이 낮아지면, 계기판에 ‘Low battery’ 경고등이 뜨는 차량도 있는데요. 계기판에 사진과 같은 경고등이 떴다면 배터리 충전 또는 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방전,
평소에 예방하고 싶어요!

1. 시동을 끄기 전에 히터, 라이트를 먼저 끈다.
전기 장치를 끄지 않은 상태에서 시동을 끄면 히터나 라이트 등 배터리 전원에 연결되어 작동하는 기기들에서 지속적인 전력 소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2. 시동을 끄고 오디오,
전조등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다.
엔진을 꺼둔 상태에서 자동차용 배터리를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3. 블랙박스를 상시 전원으로 연결하고,
일주일 이상 방치하지 않는다.
블랙박스 저전압 차단이 설정되어 있다 해도 3~4일에 한 번 정도는 시동을 걸고 얼마간의 주행으로 배터리를 충전시켜 줘야 합니다.
4. 배터리 단자 주변을 깨끗하게 한다.
배터리 단자 주변에 하얀 가루가 있거나, 청결하지 않은 경우 정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배터리 주변이 지저분 할 경우, 접촉불량 및 배터리 성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배터리 교체주기는 보통 3년입니다. 하지만 전력 소모가 많이 되는 추가 기기나 장비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배터리 수명이 더 짧아질 수 있겠죠. 또한 이미 한 번 방전된 배터리는 재충전하더라도 원래의 기능을 잃으니, 방전된 경우에는 새 배터리로 교환해야 합니다.




마이클 앱 사용하기
내 차의 연비, 유지비, 정비주기를 한눈에!
공유하기 링크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