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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떨어진 날씨, 내 차 연비 괜찮을까?

운전자 차량관리 필수앱 마이클 카롱이 2019. 11. 14. 16:11

어느덧 최저기온 영하 3도! 이제 옷장 안에 있는 겨울옷을 꺼내입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온도가 낮아지면 자동차의 연비도 함께 떨어지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추운 것도 서러운데 왜 내 차의 연비까지 같이 떨어질까요?
다가오는 겨울 대비 ! 연비가 떨어지는 원인과 대처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1. 온도가 낮아지면
엔진오일의 점도는 높아진다

엔진오일뿐만 아니라 자동변속기 오일 등 각종 윤활유는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점도가 높아집니다.
엔진오일의 점도가 높아지면 마찰력이 커지는 만큼 동력 손실이 발생하고 그에 따라 이 오일들을 순환시키는 각종 펌프류에 부하가 더 많이 걸리기 때문에 연료 소모가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2. 엔진의 온도가 높아지기까지
소모되는 연료량이 많다

엔진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 적정하게 달궈져야 할 온도는 85~90℃입니다. 당연히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겨울날에는 기온이 낮은 만큼 엔진 온도를 빠르게 올리기 위해 평소보다 연료를 더 많이 분사, 소모하게 됩니다.
3. 온도가 낮아지면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진다

온도가 낮아지면 타이어 압력이 수축하는 과정에서 공기압이 자연스레 떨어질 수 있습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아지면 지면과의 접촉이 더 많아지고, 노면 저항이 높아지기 때문에 연료를 더 많이 소모하게 됩니다.
떨어지는 연비, 대처법!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겨울철에 연비가 낮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1. 점도가 낮은
엔진오일을  사용한다.

엔진오일 ‘W’앞의 표기된 숫자가 적을수록 점도가 낮음을 뜻하는데요, 점도가 높으면 오일 유동성에 저항을 받아 윤활이 느리고, 엔진이 원활히 움직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0W-30, 0W-40 정도의 엔진오일을 사용하여 시동 후 바로 출발해도 윤활이 빨라 엔진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2. 예열을 위한
지나친 공회전은 피한다.

예전에는 시동 후 예열을 위해서 5분에서 10분가량 공회전을 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사실 공회전을 지나치게 오래 하는 경우 오히려 엔진 오일 수명과 연비에 약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열을 위해 공회전을 하더라도 30초에서 1분 가량하는 것이 적당하며, 정지 상태에서 예열을 하는 것보다는 서서히 서행 하면서 주행을 해주면 자동차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엔진과 변속기가 빠르게 적정 온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3. 타이어 공기압을
주기적으로 체크한다.

타이어 공기압은 겨울철이 아니더라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타이어 공기압의 80% 이상을 유지하여 차량을 관리하여주세요.
이 외에도 차량 내부에 있는 불필요한 짐을 덜어내어 차량을 가볍게 유지 하거나, 열선 시트나 히터 사용을 최소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바람 피하자고 산 차이니 연비를 높이기 위해 추운 날씨를 그대로 감수하진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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